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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5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Ω
추천 : 4/5
조회수 : 12363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0/12/27 00:40:30
팬티속으로 손 들어오는것도 잠결에 잠꼬대인척 겨우 넘겼는데
무서워요 이젠 ㅠㅠ
왜 부모님께서 중학생인데도 같은 방에서 자게 하는건지 ㅠ 집이 아무리 좁아도..
가슴만지는건 저항할수가 없으니까 어쩔수가 없어서 어제도 그런 느낌이 나더라구요..
좀 살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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