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전이므로 음슴체
일을 마치고 잠시 히오스 세상을 탐험하기로함.
난 아즈모단으로 농구모단 하려고 빠대 설정
팀 모임.
아즈모단, 디아블로, 도살자, 누더기, 아눕아락.......
이건 마치 지옥에서 막 튀어나온 돼지 5형제를 보는듯한..
거미여왕의 무덤에서 상대 조합을 봤음.
실바나스, 티란테, 발라, 노바, 제이나..
마치 5명의 레골라스를 보는듯한..
그들은 스타크래프트의 마린 컨트롤을 보여주듯이 우리 돼지들을 한마리씩 한마리씩 일점사하며 차례차례 녹여나갔음.
첸, 리리, 머키, 빛나래, 말퓨리온 의 육해공 농장 조합 이후 처음이였음...
퇴근길에 로또 사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