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계속 시도해봐도 안되는 마음에 욱해서 공격적으로 글이 쓰였네요 댓글로 말씀해주신 부분들 무슨 이야기인지 잘 이해했어요. 그냥 속상하다고 쓰면 될 것을 빈정 상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아여..
다만 제가 추천수 많은 댓글 보면서 진짜 심장이 쿵 떨어진 부분은 거지근성..진상....저 잇츠스킨에 이런걸로 항의글 올리지도 않았고 거저 먹으려고도 하지 않았다는 거 알려드리고 싶어요..ㅠㅠ아직도 심장이 막 떨려요....실제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욱해서 쓴 글(물론 그건 잘못이지만)로 그렇게 판단되기엔 저는 뷰게를 사랑하고 계속 활동하고 싶어 글 남겨 보아요
그리고 할인 됐다는 그 분도 댓글 남겨주셨던데 괜히 신경 쓰이게 한 것 같아 미안합니다8ㅅ8 괜히 작은 분란을 만든 것 같아 찜찜하네요 다시 한 번 댓글의 충고 이해했음을 밝히니 오해는 풀어주시고 다들 즐거운 뷰게 생활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