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얼굴 목 난민 수준입니다..만! 뱃살 옆구리살 보면 열이면 열 다 보고 놀랍니다ㅠ 체력도 너무 안 좋구요.
그 뭐지 인터넷 찾아서 버피 런지 스쿼트 플랭크 크런치 초급자용 코스로 지금 일주일 햇는데요. 그리고 제가 야간에 일을해서요. 일끝나고 닭가슴살 바나나 먹구요.아침에 줄넘기20분 하고 저 위에 코스를 하구요.잔다음에 한시간 일찍인나서 공복에 뛰다 걷다 40분 정도 합니다.(라고 쓰고 거의 걷는)
살뺀다해도 애매하고 찐다해도 애매하고요. 담배는 하루 한갑반 피다가 지금 반갑이하 정도로 줄였어요. 끊어야죠.힘드네요. 콜라는 일주일에 한캔으로 줄엿어요.오늘 너무 먹고싶어서 친구꺼 한입 뺏어 먹엇어요. 아 그리고 일할때 닭가슴살 삶은것하고 계란하고 밥 싸서 먹구요. 중간 중간 바나나나 오이 이런것 먹어요. 물은 하루 3리터 이상먹어요.예전부터 많이 마시다 버릇 해서요. 추가로 블랙 아이스커피 하루 세잔 마시구요.
제가 맘먹고 해본적이 없어서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더 이상 이렇게 살기 싫어요... 아니 못살겟어요. 옷 팔다리 맞춰사면 옆구리 지혼자 자랑스럽다고 뀨 하고 튀어나와있는 꼬라지도 뵈기싫어요.ㅠ 살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