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어머니가 제 동생이라고 델꼬온 푸들 ㅎㅎ
털이 희다고 성이 백씨라고하셨었죠..
이름은 진주처럼 하얗다고 진주라고 ㅎㅎ
제동생 백진주양입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오빠랑 살자꾸낭 ㅎㅎ
눈빛이 우아한 훈녀입니다~잘부탁드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