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bc 대담프로 추천합니다 차분하게 판문점선언 이후를 다룹니다 아침에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mbc 에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일본이 납치자 유해를 일본이 보내달라고 해서 북한이 못찾는다 화장해서 모른다 하다가 성의를 해서 보냈다고 합니다 그때 수상이 고이즈미인데 당시 관방장관인 아베와 일본의 극우가 극우대학 의사를 동원해 유해가 가짜라고 주장하고 일을 그르쳤는데, 그 유해를 검사했다는 의사는 현재까자도 나타나고 있지 않답니다
또 납치자의 가족 대여섯명이 일본을 방문할 수 있게 해줬는데 아베가 돌려보내면 안된다고 주장하여 결국 돌려보내지 않아서 북한과의 약속을 파기했다는 군요.
또 다른 패널이 덧붙이길 이전에 6자회담애서 북한에 지원하기로 한 일본 몫20만불을 일본이 주지않아서 역시 약속을 깨버린 것은 일본의 아베라고 합니다
고이즈미총리와의 합의 이후에 3개의 신뢰를 깨뜨린 당사자인 아베는 수상이 되고 계속하여 북한의 위협을 팔아 장기집권하여 온 것입니다 지금도 이 판을 깨뜨려야 아베는 정권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