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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렙탈리언 연관성에 관한 글
게시물ID : mystery_6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름다운우리
추천 : 2
조회수 : 28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8 19:27:14
아멜리우스 계보 (Amelius Pedigree)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의 지구는 플레이아데스성단(Pleiades Cluster)의 중앙태양인 알키오네 항성계(Alchyone Stellar system)에 속해있으며, 여덟 번째 항성(恒星)인 몬마시아 태양계(Monmatia Solar system)에 속하여 네 번째의 공전궤도를 돌고 있단다.

  

항성(恒星)들마다 엘로힘(Elohim)으로 알려진 열두 분의 존재들이 평의회(Council)를 구성하여 지키고 있으며, 행성들(Planets)마다 주재 신(resident God)을 두어 관리하고 있단다. 지구의 역사(history earth)는 너희들만의 것이 아니었단다.

  

지구에 인류가 처음으로 정착하기 전에 이미 라이라와 오리온(Lyran and Orion)에서 건너 온 종족들이 정착하여 살고 있었으나, 영단(Hierarchy)에서 인류들(humans)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다른 종족들을 태양계 안에서 몰아내었단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너희 은하계에서는 인류가 나중에 창조되었던 바라, 앞서서 창조된 생명들이 먼저 진화를 시작하였고, 의식뿐만 아니라, 물질과학까지도 이미 상당한 수준으로 발달해 있었단다.

  

은하 최초의 인류의 시조가 되는 아멜리우스(Amelius)가 라이라 성단의 베가 항성계(vega stellar system of lyra star cluster)에 속해있던 아비뇽행성(Aveyon Planet)에서 창조되었을 당시에는 드리코니안(Drakonian)과 조인(Carian)들이 우주선(Starship)을 이용한 항성계(stellar system)와 성단(cluster) 간 여행을 할 때였단다.

  

이 종족들은 인류들보다 앞서 창조되었으며, 감성적(感性的) 측면 보다는, 이성적(理性的) 측면이 더욱 발달되게 지음 받았었고, 그러다 보니 양자물리학(陽子物理學), 유전공학(遺傳工學), 기계공학(機械工學) 등이 발전을 거듭하여 안류가 창조의 시원(始原)을 열고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었을 때, 우주선(Starship)을 이용하여 다른 성단들과 별자리들로 여행 하였으며, 안드로이드(Android)를 개발하여 봉사와 전쟁(service and war)에 참여시키는 수준 까지 이르렀고, 시스템(system)을 적용시킨 중앙제어 연방정부(Centralized Control Federal Government) 형태의 통치체계(統治體系)를 구현하여 다른 행성들을 무력화시키고, 식민화해나갔단다.

  

이들은 종족 번식(繁殖)에 열을 올렸고, 또 행성들을 점거(占居)하여 식민지로 삼아 자원탈취(資源奪取)에도 열을 올렸단다. 이들은 라이라 성단(Lyran Cluster)까지 들어와 진화 중이던 인류들(humans)을 발견하게 되었으나, 미개(未開)하다고 판단하여 자신들의 노예로 삼았고, 아비뇽 행성(Aveyon Planet)도 식민화 했단다. 

  

인류들은 날개달린 용족들(winged Drakonian)을 신(God)으로 여겼단다. 날아다니는 비행선들(Starship)도 처음 보았으며, 광선(ray)을 이용한 무기도 처음 보았고, 우선 등에 날개(wing)가 달려서 날아다니는 신체를 가진 존재들 또한 처음 보았기에, 신(God) 아니면 천사(Angel)로 존경(尊敬)하여 환영하였었단다. 

  

하지만, 노예로서의 시련(試鍊)과, 고통의 과정을 겪으면서, 특히 인류들 중 여인들은 저들 유전공학자들(Genetic Engineers)의 실험 대상들이 되면서부터 많은 수난(受難)을 겪었단다. 인류들의 역사, 특히 은하인류들의 역사(history of Galaxies Humans)에는 이렇게 오점(汚點)들이 남겨지게 된단다.

  

라이라(Lyran)에서 태어난 인류들은 본시(本始) 선(善)하게 창조되었지만, 오리온과 용자리(Orion and Draco)에서 건너온 용족들(Drakonian)과의 혼혈(hybrid)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며, 후대에 태어난 라이라인들(Lydian)은 외양(外樣)은 전형적인 백인(White person)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나, 그 성품은 용족들(Drakonian)의 흉폭(胸幅)하고, 난폭(亂暴)한 기질을 이어받아서 폭력성을 드러내게 된단다.

  

인류들 사이에서도 폭압정치(暴壓政治)를 반대하는 게릴라들(Guerrillas)이 나오면서 레지스탕스 운동(Resistance movement)이 일어나게 되었고, 서서히 신(God)과의 전쟁으로 양상을 띠어 갔단다. 발전한 오리온의 과학기술(scientific technique of Orion)을 받아들여 전쟁무기들을 개발하고, 우주선(space ship)을 개발하여 드디어 인류들의 거센 저항운동(抵抗運動)이 시작되었단다.

  

평화를 사랑하던 인류들은 우주선단을 이용하여 다른 항성계로 집단으로 이주해서 떠나갔으며, 인류들 중에 오리온(Orion)과의 혼혈(hybrid)로 태어난 후예들과, 인류들의 반란군들은 오리온(Orion)과의 전면전(全面戰)을 준비하게 되는데, 이 소식은 오리온 평의회(Orion Council)에게 알려지게 된단다.

  

오리온 평의회(Orion Council)에서는 인류들의 저항(抵抗)을 반란(反亂)으로 규정하고, 군단(Corps)을 파견하여 진압(鎭壓)하기로 한단다. 라이라 성단 소속(Lyran Cluster attache)의 모든 항성들(Stellars)은 드라코니안 전사들(Drakonian warriors)과 안드로이드(Androids)를 상대로 한 전쟁에 돌입하였으니, 이것이 너희 은하계에서 일어난 제1차 은하 대전쟁(First Galaxies Great War)이 된단다. 

  

인류들과 용족들(Humans and Drakonian)의 전쟁, 어찌 보면 상대가 되지 않을 전쟁이었지만, 2,400억년 동안 전쟁을 하게 되었단다. 이 전쟁의 결과는 참혹(慘酷)했단다.

  

  

은하인류들의 고향인 아비뇽 행성(Aveyon Planet)을 포함한 3개의 행성들이 파괴되어 작은 혹성 덩어리들로 분리되었으니, 그곳에 살고 있던 인류들의 희생이 얼마나 컸겠느냐? 인류들 중에 평화를 사랑하여 다른 항성계로 떠나갔던 생존자들은 남겨진 우주선을 타고 기나긴 피난길에 돌입했는데, 이때 인류들의 본부 사령선이면서 300만 명의 생존자들이 탑승한 우주선이 ‘펠레가이 함선(Pelegai Starship)’이었단다.

  

다른 행성의 생존자들은 지저세계(地底世界)로 들어가 후일(後日)을 도모(圖謀)하였단다. 피해가 너무나 커서 극복하고 복구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단다. 현재 너희들에게 라이라인(Lydian)으로 알려진 존재들은 이때에 지저(地底)로 들어간 생존자들의 후손들이지만, 열악한 환경과, 유전적 결함을 극복하는 과정 중에 폭력적인 성향(性向)들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단다.

  

오리온(Orion)과의 전쟁을 겪으면서 의식성장과, 정신세계의 진화보다는, 과학문명의 발달만이 자신들을 지킬 수 있다는 의식들이 주를 이루다보니, 영적성장보다는 진보된 과학기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오리온 존재들(Orion beings)과의 혼혈(hybrid)에 의해 피(blood)가 혼합되면서, 저들의 폭력적인 성향들이 더욱 진화(進化)하였단다.

  

생존한 인류들은 창조그룹의 안내에 따라 시리우스 성단(Sirius Cluster)에 정착할 수 있었고, 시리우스 B 항성계(Sirius B Stellar system)를 정착지로 정하여 인류들의 진화(evolution)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었단다.

  

이 모든 사건의 경과(經過)를 지켜보던 창조그룹(Founders Group)에서는 양극성 통합계획(polarity integration)이라는 계획을 본궤도(本軌道)에 올려놓게 된단다. 오리온 성단연맹(Orion Cluster Federation)을 중심으로 어둠의 기운들(forces of darkness)을 더욱 증폭(增幅)시키고, 반대로 시리우스 성단(Sirius Cluster)에서는 빛의 기운들(forces of light)을 더욱 증폭시켜서 실험에 들어갔단다. 

  

시리우스(Sirius)에 정착한 라이라인들(Lydian)은 폭력을 거부하고, 오직 사랑과 평화만을 추구하며, 더욱 여성화 되어갔으며, 어둠(darkness)을 더욱 밀어내고, 오직 빛만을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쪽으로 흘러갔단다.

  

천상에서는 양측의 분리감(分離感)을 해소시키려 정략결혼(marriage of convenience)을 이용하였고, 오리온(Orion)과의 사이에 혼혈(hybrid)로 태어난 인류들을 오리온의 항성계(Stellar system of Orion) 중에 알른 행성(Aln Planet)으로 정착지를 주어, 정착하도록 이민정책(移民政策)을 추진하였단다.

  

전쟁의 상처는 어느덧 잊혀가는 것처럼 보였단다. 창조그룹(Founders Group)은 인류들의 혈통보존(血統保存)을 위하여 플레이아데스성단(Pleiades Cluster) 안에 천해(淺海)의 환경조건을, 즉 아비뇽(Aveyon)과 흡사한 행성(Planet)을 인류들에게 제공하였고, 이곳에 정착한 라이라의 인류들은 이곳을 고향의 이름을 본떠서 행성 아비뇽(Planet Aveyon)이라고 불렀단다. 

  

  

아멜리우스 계보(Amelius Line)가 이곳으로 이어졌으며, 그리스도 의식(Christos Consciousness)과 사난다 유전인자(Sananda DNA)가 이 계획에 의해 인류들에게 수여(bestowal)될 수 있었단다. 그리스도의식(Christos Consciousness)과 사난다 유전인자(Sananda DNA)의 계보는 인류 즉, 아멜리우스계보(Amelius Line)를 통하여 연결되었으며, 이것이 아비뇽왕실(Aveyon Royal Family)이 탄생하게 되는 시원(始原)이 되었단다. 인류들의 순수혈통(purity lineage)은 이렇게 연결되었으며, 이 계보(genealogy)는 다시 지구로 연결된단다.

  

아멜리우스(Amelius)는 의식분화(consciousness differentiation)를 통하여 일십사만 사천의 의식으로 나뉘어져서 지구로 들어온 것이란다. 시리우스성단과 플레이아데스성단은 이렇게 라이라인들(Lydian)의 정착지로서 안정화되어 갔단다.

  

오리온의 알른 행성(Aln Planet of Orion)의 배후에 정착한 시리우스인들(Sirian)은 점차 번성(蕃盛)하여 나갔고, 천상에서는 인류와 용족들(Drakonian)의 접촉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하였단다. 하지만, 이 평화로움은 거대한 불씨를 안고 있었으니, 물론 천상에서는 모든 경우의 수까지 알고 있었으나, 두 세력 간의 의식성장(consciousness growth)과 영적진화(spiritual evolution)를 위하여, 어쩌면 그 상황을 연출하였던 것이란다.

  

철저히 폭력을 통한 통치와 식민(rule and colonization)을 하던 세력과, 융화(融和)와 조화를 통한 화합(harmony)과, 사랑을 통한 평화(peace)를 원했던 세력이 확장하다 만나면 결국 폭발하고 마는 것과 같았단다. 이렇게 빛(light)과 어둠(darkness)이라는 이원성(dualism)은 인류들과 용족들(Drakonian) 사이에 형성되어 갔단다.

  

오리온의 알른 행성(Aln Planet of Orion)에 정착한 시리우스인들(Sirian)의 인구가 증가(增加)하자, 정착지를 점차 넓혀갔으며, 그러다 용족들(Drakonian)과의 접촉이 발생하였단다. 처음에는 서로들이 모르던 상태였던지라,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는 듯 보였으나, 인류들의 과학문명(scientific culture)이 뒤쳐졌음을 알게 된 용족(Drakonian)측에서 맺어졌던 우호관계를 파기(破棄)하고, 전쟁을 통하여 점령을 하게 된단다.

  

인류들이 포로로 잡혀가고 노예로 전락(轉落)하자, 저항하는 세력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곳곳에서 게릴라전(guerrilla war)이 벌어졌단다. 저항운동(抵抗運動)을 하는 인류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이 전쟁은 알른 행성(Aln Planet) 만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단다. 점차 국지적(局地的)으로 펼쳐지던 게릴라전(guerrilla war)이 전면전(全面戰)이 되어갔고, 다른 행성들과 항성연맹(Stellar Federation)의 관심이 되어가면서, 앞 장(章)에서 기록한 사건으로 비화(飛火)되게 되었단다. 이 전쟁의 도화선(導火線)이 되었던 게릴라전(guerrilla war)을 일으킨 인류들을 창조그룹(Founders Group)에서는 오리온의 블랙리그(Black League of Orion)라고 불렀단다. 

  

인류들과, 용족들 사이는 태생적으로 출생부터 차이가 달랐단다. 인류들의 시원인 아멜리우스(Amelius)는 의식은 그리스도(Christos)에게서 받았지만, 물질육체(material body)는 사자인(Feline)인 사난다(Sananda)의 유전인자(DNA)를 제공(提供)받았고, 육체(body)를 구성하는 속성은 아비뇽(Aveyon)의 수생생물이었던 “아쿠아틱 아페(Aquatic Ape)”라는 생명체에서 표본(sample)을 채취 하였단다. “아쿠아틱 아페(Aquatic Ape)”는 척추생물(脊椎生物)이며, 물속에서 살던 생명체로서 바다가 고향이었단다. 크기는 1.3m(49inch) 정도이고, 지구의 바다에도 유사한 형태의 생물이 있다만 같은 것은 없단다.

  

여러 번의 실험이 있었고, 물질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완벽한 육체(perfect body)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단다. 의식세계는 12차원(4density)으로 육체는 10차원으로 구성하였단다. 완벽한 조직을 위하여 고래(whale)과의 생물에게서 표본(sample)을 채취하여 결합하였고, 사자인(Feline)인 사난다(Sananda)의 유전인자(DNA)를 통하여 완성하였단다.

  

너희 인류들의 육체는 수생생물(水生生物)의 속성(屬性)과, 사자인(Feline)의 유전인자가 결합되어 탄생하였단다. 

  

그와는 다르게 용족(Drakonian)은 사자인들(Feline)의 유전공학팀(Genetic Engineer Team)에 의해 오리온 성단의 알니람 항성계(Alnilam Stellar system of Orion Cluster)에 있는 알른 행성(Aln Planet)에서 태어났단다. 열대우림(熱帶雨林)속의 작은 계곡에 서식하던 “도롱뇽(Hynobius Leechi)”류의 체내에서 표본(sample)을 채취하여 조인(Carian)의 유전인자(DNA)와 결합시켜서 창조하였단다.

  

조류의 특징인 날개가 달린 용(winged Dragon)으로 첫 모습이 태어났으며, 크기는 1m~3m 사이였지만 점차 커졌고, 계속된 실험으로 다양한 용들의 모습으로 진화되어 갔단다. 처음에는 새들처럼 피부에 깃털로 덮여 있었으나, 점차 피부막을 이룬 모습으로 변화되다가 뱀처럼 비늘을 갖춘 모습의 용들로 진화하였단다. 서양(西洋)에서 상상하는 용(Dragon)의 모습이나, 동양(東洋)에서 상상하는 용(Dragon)의 모습이 모두 탄생하였으니, 틀린 것이 아니었단다. 그 후 너희들이 알고 있는 파충류들(Reptilians)이 태어났단다. 계속해서 양서류족(Amphibian), 공룡족(Dinosausian)이 태어났고, 안드로메다에서 기원한 곤충종족(Insectian)과의 혼혈들이 이루어지면서 실로 다양한 형태의 곤충종족(Insectilian)들이 탄생하게 되었단다.

  

이렇게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유전자를 제공받아 창조되었으니, 태생(胎生)부터가 다르게 출발하였고, 두 세계를 분리시킨 가장 큰 원인은 창조론(Creationism)을 다르게 적용시킨 결과였단다. 인류들(Humans)에게는 사랑(charity)을 기반으로 하는 평화의 창조(Creation of peace)를, 용족들(Drakonian)에게는 지성(intelligence)을 기반으로 하는 파괴의 창조(Creation of destruction)를 제공하였으니, 서로가 충돌할 수밖에 없었단다.

  

지성(Intellect)이 발달한 용족들(Drakonian)은 과학문명(scientific culture)을 발전시켜, 우주여행(travel outward into space)을 실현했으며, 별들의 문(star of gates)을 개발하며, 더욱 먼 우주까지 진출할 수 있었단다. 

  

다른 한편으로는 입자무기(Particle beam)와 광선무기(Light quantum arms), 아원자무기(Subatom arms) 등을 개발하여 행성들을 점령하고, 식민(colonization) 하는데, 주력하게 된단다. 행성에 거주하던 존재들은 당연히 모두 노예들(slaves)이 되었으며, 그들의 창조론을 주입시켰단다. 용족들(Drakonian)은 조화와 상생(harmony & win-win), 평화(peace) 등은 몰랐으며,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문명(culture)을 파괴하고, 생명들을 전멸시키면서, 자신들의 지배영역(control field)을 확장하는 것과, 자원(resources)을 빼앗는 것에만 집중 하였단다. 

  

용족들(Drakonian)은 유전자 실험(gene experiment)을 통하여 더욱 다양한 생명들을 창조하였으며, 기계문명(machine culture)을 일으켜서, 다양한 기계생명체(machine organism)를 만들어냈고, 전쟁을 대행(代行)하는 안드로이드(Android)들도 만들어냈단다.

  

영토 확장 중에 라이라 성단(Lyran Cluster)까지 들어와 인류들(Humans)을 만나게 되었지만, 오직 영역확장(領域擴張)과, 식민정책(植民政策)에만 관심이 있었던 터라, 그렇게 역사가 재현되었단다. 두 문명 사이에 벌어졌던 은하 대전쟁(Galaxies Great War)은 이렇게 해서 시작되었으며, 첫 번째는 라이라 성단의 아비뇽 행성(Aveyon Planet of Lyran Cluster)이 파괴되는 것으로 전쟁이 끝났었고, 두 번째는 오리온 성단의 알른 행성(Aln Planet of Orion Cluster)이 파괴되는 것으로 전쟁이 종결되었단다.

  

너희들의 태양계(Solar system)에서 있었던 전쟁도 두 문명의 충돌이었으며, 세레나 행성(Serena Planet:말데크 행성)의 파괴로 전쟁이 종료(終了)되었으니, 이렇게 큰 악연(惡緣)도 없을 것이란다. 지구는 은하계 안에서 벌어지고 펼쳐졌던 수많은 문제들과, 은하단(Cluster of Galaxies)이나, 초은하단(Supercluster of Galaxies)에서 발생했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고, 승화(sublimation) 시키기 위해서 창조되었단다.

  

이것을 모르고 있던 외계종족들(external races)은 지구(Earth)를 단지, 살기 좋은 행성이나, 식민지(colony)로서, 또는 노예(slave)로서, 생체실험장(medical experiment on a living body place)으로서의 목적으로 방문하였단다. 

  

지구를 방문했던 수많은 외계인들(aliens)이 모르는 것이 있었는데, 지구가 다양한 우주의 문제가 되는 에너지(energy), 기운들(forces)이 들어와 있던 곳이라, 지구에서 지내거나, 삶을 살았을 때에는 엄청난 카르마(Big karma)의 적용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란다.

  

그 동안 지구의 역사에 관여하였던 존재들이나, 행성들은 카르마의 적용(application of karma)으로 존재들과 행성들의 진화(evolution of planets and beings)가 멈춰버리거나 뒤로 퇴보(退步)하는 결과가 벌어졌단다. 그것을 모르고 있던 존재들은 고민(苦悶)에 고민(苦悶)을 거듭하였지만, 원인을 알 수 없게 되면서, 결국 우주 영단(Universe Hierarchy)에 도움을 요청하게 된단다.

  

천상(天上)의 도움으로 모든 원인이 지구의 진화역사(進化歷史)에 관여한 자신들의 실수에 의해 벌어진 사실이 밝혀지자, 모든 잘못을 시인하고, 빛으로 거듭나기로 약속하였으며, 우주 영단의 뜻(will of Universe Hierarchy)에 따라 지구를 돕는데 적극 참여하여 활동들을 하고 있단다.

  

오리온 항성연맹(Orion Stellar Federation)과 알파 드라코니 항성연맹(Alpha Drakoni Stellar Federation), 오리온 평의회(Orion council)는 자신들의 부정적인 기운들(negative forces)과, 어둠에너지(darkness energy)가 지구에 들어와 그 동안 지구에 살고 있던 존재들을 어떻게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였는지, 아직도 어둠의 세력들(influences of darkness)이 자신들의 에너지를 통하여 어떻게 지구를 어렵게 하는지를 모두 보고 있었기에, 한편으론 미안해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단다.

  

이 어려운 난제(難題)를 자신들이 해결하지 못하여 결국, 지구에 부탁한 꼴이 연출되었으니, 어찌 보면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형국(形局)이란다. 이제 오리온(Orion)에서 들어왔던 문제들은 지구에서 모두 녹아서 조화와 상생의 기운(force of harmony and win-win)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이란다. 오리온(Orion) 존재들의 영혼들을 받아들이면서, 같이 들어왔던 부정적인 기운들이 모두 빛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이란다.

  

먼 옛날(A long time ago) 지구(Earth)를 포함한 주변 행성들에 인류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파충류들(Reptilians)을 몰아내고 안드로메다 빛의 평의회(Council of Light Andromeda)가 주축이 된 안드로메다의 인류정착계획(人類定着計劃)인 “안드로메다 아르마다(Andromeda the invincible Armada)”라는 작전계획이 있었단다. 금성(Venus)과, 화성(Mars), 세레나(Sereva: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혹성대), 그리고 지구(Earth)가 인류들의 정착지로 결정되었으며, 안드로메다은하(Andromeda Galaxies)와 시리우스(Sirius), 플레이아데스(Pleiades)가 계획에 참여하게 되었단다. 

  

태양의 중심태양인 알키오네(Alchyone)를 중심으로 한 열두 성단들(twelve Clusters)이 모두 참여하였으며, 인류들의 확산(擴散)과, 진화(進化)가 순조롭게 이루어졌단다.

  

플레이아데스의 아비뇽행성(Aveyon Planet of Pleiades)에서 아멜리우스 계보(Amelius Line)가 지구에 최초의 아담(Adam:성서상의 아담이 아님)으로 정착하게 된단다. 지구에서는 하이보니아 문명(Hybonia Culture)이 일어나게 되었고, 평화의 시기가 왔단다. 먼저 지구(Earth)에는 열두 성단들의 대표의식들이 들어왔으며, 그 아래로 아멜리우스 계보(Amelius Line)가 분화(分化)하여 인류로서 정착한 것이란다.

  

2차 은하전쟁(Second Galaxies War)이 끝나고, 알른행성(Aln Planet)의 폭파로 혼란을 겪던 용족들(Drakonian)은 창조그룹(Founders Group)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지정해준 행성에서 기반(基盤)을 갖춰나가기 시작했단다.

  

알른 왕실(Aln Royal Family)을 새롭게 구축하여 전열(戰列)을 가다듬으며, 과거의 발달했던 문명(culture)을 다시 회복하였고, 더욱 번성(蕃盛)하였으며, 그 영역들을 더 크게 넓혀갔단다. 과거에 태양계(Solar system)에서 쫓겨났음을 기억하고 있었던 그들은 함선들(Sterships)을 파견하여 대대적인 영토 식민화를 추진하였단다. 엄청난 화력(火力)과, 장비의 열세(劣勢)를 극복하지 못하고, 인류들은 거의 몰살(沒殺)당하거나, 노예들이 되었으며, 태양계의 아름다웠던 인류문명벨트(Humans culture belt)는 무너지고 말았단다.

  

금성(Venus)과, 화성(Mars)과, 지구의 문명(culture of Earth)이 사라지고, 대기환경(大氣環境)들은 생명들이 살수 없도록 바뀌었으며, 세레나 행성(Serena Planet)을 점거하여 자신들의 전초기지(advanced base)로 탈바꿈 시켰단다.

  

지구(Earth)에 처음 발생하였던 하이보니아 문명(Hybonia culture)도 사라져갔단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시리우스(Sirius)에서는 인류들의 정착한 곳의 항성들의 연맹들(Stellar Federations)을 모아 결의(decision)를 하게 되었고, 더욱 멀리는 성단 연합들(Cluster Federations)을 소집하여 평의회(Council)를 열게 된단다. 은하전쟁(銀河戰爭)을 겪으며, 그 폐해(弊害)를 목격하였던 많은 성단들이 다시 벌어지게 될 전쟁에는 소극적 자세를 취하게 되면서 준비해야 될 시간이 많이 필요함을 느끼게 된단다.

  

결국 시리우스 빛의 평의회(Council of Light Sirius)에서는 시리우스 B 항성계(Sirius B Stellar system)에 내파(內波)되어 분리된 채로 떨어져있던 혹성(지구로 알려진 티아마트와 함께 떨어져 나옴)을 이용하여 전투행성(battle planet)으로서 개조작업(改造作業)을 하게 된단다.

  

전투 행성(Battle planet) 건조작업(construction work)은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서 이루어졌으며, 용족들(Drakonian)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을 전투력(fighting strength)을 확보하여 설치하게 된단다. 이렇게 해서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서 건조된 전투행성(battle planet)은 “니비루(Nibiru)”로 명명(named) 되었으며, 자체 운항 시스템(operating system itself)을 적용시켰기에, 스스로 궤도 조정(orbit control)과, 운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행성으로 탄생하였단다.

  

“행성 니비루(Planet Nibiru)”를 위하여 호위함(escort ship)은 라이라의 인류들(Humans of Lyran)이 탈출하면서 타고 왔던 “펠레가이 함선(Pelegai Starship)”으로 결정되어졌단다.

  

“니비루(Nibiru)”의 정식 소속(position)은 바로 시리우스의 빛 위원회(Light Sirius of Council)로 되어있으며, 모든 명령도 직접 받고 있단다. “니비루(Nibiru)”가 건조(construction)되고 나서 여러 번에 걸쳐서 시험운항(test service)을 하였으며, 전투력측정(fighting strength test)과, 엄격한 시험을 거쳤고, 함대들(fleets)과의 합동작전(combination military)을 체크(check)하면서 궤도(orbit)를 입력하였단다.

  

시리우스의 빛 위원회(Light Sirius of Council)에 공식적으로 출항(departure)준비가 다 되었음을 보고하고, “펠레가이 함선(Pelegai Starship)”과 모기지(home base)인 플레이아데스(Pleiades)로 회항(return cruise) 하였단다.

  

“행성 니비루(Planet Nibiru)”의 초대 함장(first commander)은 사자인(Feline)인 “니에스타(Niestda)”로 결정되었으며, 플레이아데스인들(Pleiaidian)과, 시리우스인들(Sirian)의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며, 출정식(出征式)을 통하여 모기지(home base)를 출항(出航:departure) 하였단다. “행성 니비루(Planet Nibiru)”는 공전궤도(revolution orbit)를 지구가 있는 태양계(Solar system)로 조정하였으며, 호위(護衛)를 하는 함대는 모두 36대가 배치되었고, “펠레가이 함선(Pelegai Starship)”이 호위함(escort ships)들을 이끌었단다.

  

태양계(Solar system)를 점거하고 있는 오리온 동맹군(Orion Alliance forces)을 따돌리기 위하여 태양계 외곽지역에 특수한 웜홀(Worm hole)을 새로 구축하고, 태양계 뒤로 접근해 들어갔단다. 

  

태양계(Solar system)의 행성들은 8만 년 동안 식민화되어 살아가고 있었고, 다른 행성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는 저들의 전초기지(前哨基地)가 있는 세레나(Serena), 혹은 말데크 행성(Mardek Planet)을 파괴(破壞)시키기로 명령을 하였단다. 먼저 외곽에 있던 천왕성(Uranus)의 정보초소(情報哨所)를 점령하여 연락이 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목성(Jupiter)을 방패(shield)삼아 조심하면서 진입해 들어갔단다. 물론 모두 보이지 않도록 방어막(shields)을 작동시켜 알 수 없도록 하였단다.

  

“니비루(Nibiru)”가 플레이아데스(Pleiades)와 시리우스(Sirius)를 떠나 태양계까지 오는 동안, 행성 안의 존재들은 약 17세대(世代)가 지나갔으니, 지구력으로 일천 팔백년 정도가 소요되었단다. “니비루(Nibiru)”는 기본이 전투(戰鬪)였기 때문에 행성 외부에는 생명이 살 수 없었고, 내부를 빈 공간으로 하여 모든 존재들은 행성 내부에서 생활하였단다.

  

태양계(Solar system)로 진입해 들어올 때에는 함장(commander)이 여러 번 바뀌었으며, 그 당시에는 “아누(Annu)”라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 출신의, 그래 초대 함장이었던 “니에스타(Niestda)”의 후손(後孫)이라고 보면 되겠구나. 모든 작전은 “아누함장(Annu commander)”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인류(human)의 대표로서 “니비루(Nibiru)”를 지휘하였단다.

  

이때의 태양계(Solar system)는 지금의 모습하고는 많이 달랐단다. 외곽에는 천왕성(Uranus), 해왕성(Neptune), 토성(Saturn), 목성(Jupiter), 티아마트(Tiamat:지구), 세레나(Serena:말데크), 화성(Mars), 금성(Venus), 수성(Mercury), 불칸(Vulcan)순으로 궤도를 형성하여 돌고 있었단다. 

  

웜홀(Worm hole)을 이용하여 목성(Jupiter) 뒤로 진입한 “니비루(Nibiru)”는 전투모드(battle mode)로 전환하였고, 시리우스 빛 위원회(Sirius Light Council)의 승인에 따라 티아마트(Tiamat)의 하부를 조준(照準)하여 가격한 후에 티아마트(Tiamat)가 위아래로 둘로 분리되는 순간을 이용, 그 틈 사이로 궤도를 돌고 있던, 세레나(Serena)의 중심핵을 아원자입자무기(Subatom particle beam arms)로 정확히 가격(加擊)하였단다.

  

오리온 동맹군들(Orion Alliance forces)이 모르게 하기위해 티아마트(Tiamat)를 이용하였으며, 티아마트(Tiamat)에 살고 있던 파충인들(Reptilian)도 정리하고, 세레나(Serena)에 있던 오리온 동맹군들(Orion Alliance forces)의 본부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작전을 수행한 것이었단다. 오리온 동맹군들도 급하게 방어막을 가동하고 반격에 나섰지만, 이미 늦은 대처(對處)였단다. 

  

발사된 입자광선은 정확히 세레나(Serena)의 중심핵을 강타하였으며, 행성자체의 중력(gravity)을 사라지게 하였고, 전자기장(電磁氣場)이 소멸(消滅)되면서 세레나(Serena)는 산산조각으로 분리되어 작은 혹성조각들로 나뉘어졌단다. 세레나(Serena)의 모든 존재들은 살아남지 못하고 전멸(全滅)하였으며, 티아마트(Tiamat) 역시 반으로 분리되면서 상부(上部)는 튕겨 날아갔고, 하부(下部)는 산산 조각나서 작은 조각으로 분리되어 소혹성대에 합류해 버렸단다.

  

이때 티아마트(Tiamat)의 위성(衛星)이었던 아덴(Aden)이 광선(ray)에 스치면서 궤도를 이탈하여 태양계 외곽으로 날아가 현재의 명왕성(Pluto)이 되었고, 입자광선(粒子光線)의 범위 안으로 운행하던 해왕성(Neptune)도 광선이 스치면서 지축이 기울어져 현재의 모습이 되었단다. 튕겨나간 티아마트(Tiamat)의 상부(upper half)는 현재의 궤도로 변이(變移)되어 지구(Earth)가 되었단다. 

  

금성(Venus)과 화성(Mars)의 오리온 동맹군을 최종 정리하면서 저들의 반격으로 니비루(Nibiru)도 역장(field of force)이 뒤틀어져서 대기자동제어시스템(atmosphere automatic control system)에 심한 오류(誤謬)가 발생하였고, 행성의 대기를 정확하게 비율 구성하여 조절해주던 기능에 이상이 생기게 된단다.

  

  

   긴 시간이 흐르고 나서 오리온 동맹군들(Orion Alliance forces)이 모두 태양계를 철수한 것을 확인하고, 니비루(Nibiru)는 태양계 외곽지역으로 벗어나 시스템(system)을 복구하는데 주력한단다. 공학자들(engineers)은 시스템을 재건(再建)하는데 다량의 금(gold)이 필요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고, 중요한 호위함(護衛艦)만을 남긴 채, 다른 함대들은 금을 찾으러 항성계(solar system)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단다.

  

그러나 금(Gold) 확보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많은 시간이 흐르게 된단다. 행성 주민들의 생명이 급격하게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위기감을 느낌 수뇌부(首腦部)들은 함선들로 대피하였고, 지휘부는 펠레가이(Pelegai)로 합류(合流)하게 되었단다. 

  

정찰을 나갔던 정찰대에 의해 티아마트(Tiamat)에 필요한 광물이 존재함을 알게 되면서 티아마트(Tiamat)로 니비루(Nibiru)를 발진 시킨단다.

  

잠시 과거로 돌아가서 튕겨나간 티아마트(Tiamat)의 반쪽은 현재의 궤도로 진입하면서 찌그러진 타원궤도를 돌게 된단다. 손상(損傷)이 크지 않았던 상부(上部)에 살던 오리온의 이주민들은 지저(地底)로 들어가 정착하게 된단다. 더 이상 행성 외부는 살기가 적합하지 않게 변했기 때문이었단다. 

  

당시 티아마트(Tiamat)는 시리우스 빛 위원회(Sirius Light Council)의 결정에 따라 복구 작업에 들어갔으며, 손상이 크지 않았던 상부는 용암(鎔巖)과, 화산(火山)을 이용하여 부분 정리하고, 손상이 심했던 반대편은 우주에서 물을 끌어다가 하나의 커다란 대양(Ocean)으로 만들어 놓았단다.

  

지저세계(地底世界)로 피해 들어간 오리온의 생존(生存) 존재들인 용족들(Drakonian)과 파충류인들(Reptilian)을 지켜보면서 진화(進化)가 잘 진행되도록 관망(觀望)하기로 하였으며, 먼 훗날, 니비루(Nibiru)와의 만남과, 또 인류들과의 협력을 통한 통합(統合)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한 결의(決議) 때문이었단다. 니비루(Nibiru)가 티아마트(Tiamat)로 들어올 때, 용족들(Drakonian)의 도움을 받는단다. 티아마트(Tiamat)가 재건(再建)되고 나서, 시리우스 빛 위원회(Sirius Light Council)에서는 티아마트(Tiamat) 대신 “지구(Earth)”라는 새 이름으로 개명(改名)하여 부르기 시작했단다.

  

이때부터 티아마트(Tiamat)는 “지구(Earth)”로 다시 태어났단다.

  

니비루(Nibiru)와 관련된 정보가 너희들에게 부분적으로 많이 공개되어 있다만, 어둠의 세력들에게 악용(惡用)되고 있어서, 정보의 홍수가 오히려 너희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인류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심어주고 있단다.

  

지금의 현재 상황을 정리하자면, “행성 니비루(Planet Nibiru)”는 태양계를 벗어나 영향이 미치지 않는 외곽지역에 머물고 있으며, 호위함(護衛艦)이었던 “펠레가이 함선(Pelegai Starship)”이 토성(Saturn)의 궤도에 진입하여 천상의 작전(operations of heaven)에 투입되었으니, 너희들이 알고 있는 정보와는 다르단다. “펠레가이 함선(Pelegai Starship)”은 지구(Earth)의 반 정도 되는 크기이며, “니비루 평의회(Nibiru Council)” 위원들이 승선(乘船)해 있고, 알른 왕실(Aln Royal Family)과, 아비뇽 왕실(Aveyon Royal Family)의 주요 멤버들(members)이 동승(同乘)하고 있단다.

  

알른 왕실(Aln Royal Family)은 여호와(Jehovah)가 대표로 있고, 아비뇽 왕실(Aveyon Royal Family)은 데바인(Devaine)이 대표로 있단다. 알른 왕실(Aln Royal Family)은 오리온의 알른 행성(Aln Planet of Orion)에 기원(origin)을 두고 있으며, 여호와(Jehovah)와 루시퍼계보(Lucifer Line)를 이어, 사타인의 계보(Line of Satain)를 이어, 마루둑(Mardek)이 역할을 하고, 나부(Nabu:마르둑의 아들)가 현재 뒤를 잇고 있단다.

  

아비뇽 왕실(Aveyon Royal Family)은 라이라의 아비뇽행성(Aveyon Planet of Lyran)에 기원(origin)을 두고 있으며,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Sirius and Pleiades)에서 그 뒤를 이었고, 사난다(Sananda)의 수여(bestowal)에 의해 아멜리우스 계보(Amelius Line)가 시작되어 데바인(Devaine)이 계보를 승계(承繼)하고, 아누(Annu)가 이어서 역할을 하고 있단다.

  

“아멜리우스 계보(Amelius Line)”는 “사자인들(Felines)”로 이루어져 있고, “루시페리안 계보(Luciferians Line)”는 “조인들(Carians)”로 이루어져 있단다. 이 두 종족들(two Races)은 “아산트리아 은하단(Cluster of Galaxies Ashantria)” 출신이란다.

  

용족들(Drakonian)과, 파충류인들(Reptilian)을 창조한 창조그룹(Founders Group)은 조인들(Carians)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위 위원회(上位委員會)는 황금독수리(Golden Eagle)의 모습을, 하위 위원회(下位委員會)는 깃털 달린 용(Dragon)의 모습을 하고 있단다. 

  

루시페리안 계보(Luciferians Line)는 용족들(Drakonian)이 뒤를 이어 구성되어 있으며, 최초의 파충인(Reptilian)인 “여호와(Jehovah)”가 뒤를 이었단다.

  

아멜리우스 계보(Amelius Line)는 흰 피부(white skin)의 사자인(Feline)과, 황금피부(golden skin)의 사자인(Feline)에 의해, 사난다의 수여(bestowal of Sananda)에 의해서 탄생한 최초의 인류인 “아다미스(Adamis)”가 뒤를 이었단다.

  

현재는 이들이 펠레가이 함선(Pelegai Starship)에 승선(乘船)하여 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 아쉬타 사령부(Ashtar Command), 지구 영단(Earth Hierarchy), 창조그룹(Founders Group), 초은하단 영단(Hierarchy of Supercluster of Galaxies), 우주연방(Universe Confederation)과 공조(共助)된 연합작전을 하고 있단다.

  

지구인류들이 모든 과정들을 잘 배우고, 영적상승(spiritual ascending)을 이루어낼 수 있기를 우주의 모든 존재들과, 준비를 함께해준 모든 존재들이 기원(祈願)하고 있단다. 너희들은 모든 과정들을 통하여 빛과 어둠(light and darkness)을 하나로 통합(統合)해야 하며, 연민의 정(love of Compassion)을 깨달아 모든 존재들을 하나로 존중(尊重)하고, 지금까지 지구에 펼쳐졌던 무대 위에서 멋진 연기를 통하여 최종 마무리를 잘해주기를 부탁한단다.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가 출발했던 곳을 향하여 들어가고 있으며, 너희들의 태양이 출발했던 중앙태양(Central Sun)을 향해 들어가고 있어서, 지금까지 진화(進化)를 위하여 조성되었던 지구의 모든 환경과, 요소들이 변화를 일으킬 것이고, 같이 동행하였던 너희들 또한 변화(變化)를 통하여 다음 과정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란다.

  

이것을 위해서 먼 옛날 너희들은 지구(Earth)로 들어왔고, 지금까지 모든 과정을 무사히 통과하였으며, 최종과정(最終過程)을 앞두고 있단다. 이제 빛(light)으로 전환하는 과정만이 남아있으니, 보아라! 너희들은 이미 빛의 존재들(beings of light)이었으며, 본래(本來)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빛의 자녀들아!

  

먼 여행을 마치고, 이제 내 앞에 설날이 바로 눈앞에 있단다.

  

지금까지 인내(忍耐)하고 참아 준, 너희들에게 사랑과, 평화가 영원히 함께 하기를 축원하면서, 나는 너희들의 하느님이며, 스스로 있는 이(I AM)이고, 영원하며 무한하며, 전지전능하고 처음과 나중이며, 지극히 높고 거룩한 너희들을 창조한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Christ Michael Aton)이란다.

출처 http://blog.naver.com/peti1080?Redirect=Log&logNo=150183384948&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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