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폰으로 쭉 보고 왔는데
몇가지 느낀점들입니다

 
사과 이후 부분을 보면 졸렬하다느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막말한다느니
이런이야기가 있고 생각없이 추천누르고
사실처럼 받아들인다고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지금 글작성자를 나쁜 사람으로 몰아갑는 느낌의 의견이 보입니다
물론 첫글부터 악의가 보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다른 분들도 작성자가 나쁘다고 몰아가면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듭니다
단어가 좀 강한 분들이 계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고 100명이 찬성하다가 갑자기 반대붐위기로 간다해서 추천누른 100명이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또다른 100명이 반댜하고 다시 또다른 100명이 다른 의견을 내겠죠
 이 부분을 생각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걸로 보일순있만 그렇게 이해하면 안되겠죠
증거는 없습니다
 
아마 오유 첫글을 쓰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가입을 예전에 했는데 그때 글쓴기억이 없네요;; 

마무리를 못하겠네요
 결론: 퇴근중이라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