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됩니다. 아니.. 이해가 안되는거야 원래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해가 안되는데..
무엇이 제일 이해가 안되냐면.
자한당 그 치들이 말하는 '종북몰이' 를 하고싶다. 라고 생각을 했을 때,
그들의 지지층을 모은다고 생각해 봅시다..
여태까지는 그나마, '미국'의 제제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서 거기에 동조하는 (이른바 종미나 미국을 사대하는) 움직임을 취했다? 로 이해를 하고..
그들의? 군체를 집합 시켰다고 생각 될 여지라도(?) 있었지만..?
그게 아니죠? 다들 아시다시피, 자한당은 '친일' 당론을 끊임없이 체택 하고 있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죠?
그러면 다시 돌아와서..
'지금 친일을 하면 무슨 이득이 있느냐?' 라고 묻고 싶어진단 말이죠..
20년전이나 30년전엔 '의미'가 있었습니다. 주변국들 중 가장 강력한 경제력을 지니고 있었고..
가장 진보된 기술을 가지고 있었으니, 뭐 친일이건 종일이건.. '자국에 이득이 될 수 있으니 어디건 긴다!' 라는 마인드라고?
진자 잘 쳐줘서 '극우'라고 쳐 줍시다. 그런 식의? 의미로 해석이 될 여지가 있었다고 생각을 해 주더라도..
지금 시점에 우리가 일본을 따라가서 좋을게 뭐가 있죠?
왜 그는 일본을 빠는걸까요..?
지지건 배제건 배척이건 다 집어치우고.. 단지 궁금해서요.
다수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그 주장이 가지는 의미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