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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34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연이아빠
추천 : 7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08 15:11:10
2011. 11. 8... 어느날 저녁
퇴근하고 저녁을 먹고나니,
모연이가 저를 나즈막히 부릅니다...
" 모연아 뭔데?? "
" 응...연화가 왜?? "
" 연화가 머라고 했어?? "
" ㅡㅡ;..... 음 "
" 연화가 언니거등~?!?!! "
그리고, 그 얘기를 들은 연화는.....
" 헐~ "
.....쓰러지셨습니다....ㅡㅡ;;
....는 뻥이고....;;
깊은 잠에 빠지셨다고 합니다....
오늘도 작은 쿠데타를 꿈꾸는 그녀.....
모.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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