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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눈물 나게 고마운 하루 (Feat. 철수네 현관)
게시물ID : sisa_1050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브라얼룩말
추천 : 213
조회수 : 711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8/04/27 18:59:41
ㅅㅂ 니가 문을 안 열어줘서
우리 문대통령이 오늘을 만들게 되었다..
ㅅㅂ 철수야 너의 셀프 감금 굉장히 내가 고마워 하고 있어...

images.jpg

안주머니에 당 대표 사퇴편지를 가지고 철수를 만나러난 문재인 당시 대표의 모습입니다.
진짜 저날 철수네 집 문이 열렸다고 생각해보니 식은 땀이 촬촬~흐르네요..
정말 지켜 모든 우리들도 힘들었지만 이렇게 결실이 되려고 큰 고난을 주었나봐요.

고생하셨고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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