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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지른 순대입술녀의 발색
게시물ID : beauty_105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hpilia
추천 : 12
조회수 : 96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3/23 21:37:30
입술이 두꺼워 어린시절부터 컴플렉스였는데 유학시절 긍정의 나라 단풍국에서 무려 안젤리나 졸리 입술이라며(ㄷㄷ 팬분들 죄송합니다) 극찬 받은 이후 립도 가끔 바르고 있습니다(한국에선 그저 순대 한줄이지만)

네개에 8천원이라 싼맛에 질렀는데 직장동료샘이 두개 넘기래서 넘기고 나머지 두개 발색샷입니다 

루시와 샐리라는 예쁜 이름의 아이들 이네요 
출처 순대입술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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