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동민때도 장동민 여혐아니라며 옹호했고.
노홍철 음주때도 살인마 잣대 들이대며 까는건 너무 오바라고 이야기 했고..
지디떄도 똑같이 너무 심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기준은 똑같거든요 그 대상이 어떤 연에인이던 누가 되든 상관없어요.
이상하게 다른 예능에서는 금방 용서되고 금방 다시 출연하고 나와도 크게 문제가 안되던 사람들이
무도에서는 도덕적잣대가 왜이리도 높아지는지.. 특히 무도에서 싫은 사람이 나오면 예전것 까지 케내서 까려고 안달인지...
그것이 이해도 안되고 싫습니다...이건 위에 말했듯 지디가 아니라 장동민 노홍철때도 똑같이 생각하던 것입니다..
에능을 에능으로 보기를 원하며 타 프로그램들과 같은 잣대로 무도를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