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짧은 지식과 경험으로 추론해본건데
고혈압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 저항력이 쎄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이 덜 예민하고
공포영화 좋아하고
공포게임 좋아하고
갈굼에 크게 상처받거나 흔들리지 않고
반대로 혈압이 좀 낮은 저혈압 측에 속하는 사람은
위에 예시와 정반대라고 하면
어떤거 같나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주위 친구들 보면
환경을 받아들이고 대처하는 모습이 어떤 특징을 보여서 적어봤습니다.
한가지 더 말하자면 고혈압인 사람은 대체로 뚱뚱하거나 통통함
강호동, 길, 정형돈, 김구라, 같은 외형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