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억에 혼돈이 와서 이젠 북유럽조차 맞는지 의심스러운데 아마 맞을거예요.<br /><br />지니에서 검색되는 북유럽 여가수였어요<br />허스키톤에 리듬감있는 노래였고 북유럽노래 하면 떠오르는일렉트로닉 노래는 아녔어요. 엔야처럼 신비한노래도 아니었고 조금 독특한 팝정도?<br /><br />본국에서도 낸 앨범이 있었지만 미국버전으로내서 영어가사인 노래도 꽤 있었고요. <br />이름이 jess 같은 느낌이었는데 구글 돌려보니 jess들어가는 스칸디나비아 여가수중엔 아니네요ㅠ 백인에 금발이었어요.  성을 기억 못하는게 성은 북유럽계쪽 글자거나 읽기 힘든 그런류였던것 같아요 <br /><br />짐작이라도 되시는 분 계시나요ㅠㅠㅠ 

노래 장르를 잘몰라서 덧붙이긴 그렇지만 팝발라드? 같은 느낌이었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