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날이 이제 30분 앞으로 다가왔네요.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문프 응원을 위해서 태극기를 다는 건 어떨까요?
대부분의 국민 저마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 데요.
어쩌면 또 하나의 국경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태극기의 상징성이 비뚤어진 집단들의 잘못된 사용으로 많이 왜곡되었지만,
그래도 국가적으로 의미있고 경사스런 날이기에
전 국민이 태극기를 달고 민족의 염원 평화통일을
함께 기원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