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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서울을 파리·빈 같은 명품도시로 바꿀 것…
게시물ID : sisa_1049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리채수리★
추천 : 16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26 18:23:09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지난 6년간 토목과 건축이 아니라 서울 시민의 삶에 투자했다. 서울을 오스트리아의 빈, 미국의 뉴욕 맨해튼에 버금가는 도시로 바꾸는 데 10년은 긴 시간이 아니다”며 3선 도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또렷이 기억이 남는 사업이 없다’는 질문에 “커다란 개발 구호보다는 ‘걷고 싶은 파리’ ‘삶이 질이 가장 높은 빈’처럼 품격 있는 서울을 만들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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