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습니다..
이유 같지 않은 이유 대면서 정발위 혁신안 수정할 때부터 
강도 높게 비판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아니 혁신안 수정은 그렇다쳐도 정성호 중앙당 공관위 임명한것은 분명한 의도를 보인것임에도 무시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더 웃긴건 지금도 피치못할 사정 운운 하시는분이 계시는데요..말로는 페이크 할 수 있지만 행적은 속일수 없는 것입니다..
추댑의 인선을 찬찬히 살펴 보세요..일관성이 있나 없나...

만일 이대로 공천이 진행 된다면 낙선 운동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이상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