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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4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레이렐★
추천 : 13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4/09/30 18:29:24
어이가없어서 정말 ㅎㅎㅎㅎ...
밤새 설사안해서 살려나보다고 괜찮나보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아픈데.. 그와중에 저희 걱정할까봐 똥 참고있었나봐요
아침에 병원데려다주자마자 계속 설사하구..그랬데요
탈수가 너무와서 링결놓을 혈관이 안보여서
목에 링결꼽고있는녀석 보고오는길인데
오늘 밤이 고비일거래요
괜찮을거라고 잘버틸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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