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식 8월에 스파크S를 구입하여 폴딩키 2개를 받았습니다
14년 7월쯤 시동거는데 그닥 힘을 주지않았는데도 힘없이 부러지더라구요
시동걸때도 한번 살작 걸면 자동으로 걸리는거 알고 그닥 힘을 주지않았는데도
내가 힘을 많이 줬나 생각하고 내가 좀더 조심해야지 하면서 세컨키로 지내왔습니다만...
그리고 15년 7월 5일 어제 또다시 부러졌습니다
작년 부러진 키와 비교했는데 부러진 부위자체가 거의 똑같더군요
광주광역시 송암동 공업사에가서 문의를 했지만 파손자체는 보증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와 같은 경우를 처음본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럼 1년마다 키를 사서 다녀야 하는지..
저만 이런 키 뽑기를 잘못했는지 아니면 저와 같은 사례가 종종있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저와 같은 사례가 있으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