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에서 돌아온지 이제 6개월째.
아침에 일어나면 들뜬 마음으로 남미 곳곳을
구경하며 하나라도 더 눈에 넣어보고자
열정적으로 돌아다녔던 기억이 생생.
다시 가고 싶은 그곳의
BEST 뽜이브를 소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