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잘 세워뒀는데... 일요일이 지나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나와보니
보조석쪽 뒷범퍼와 휀다를 누가 박고 가셨네요..
휀다는.. 이쁘게 찌그러졌네요
블박도 마침 고장.. 주위에 찍힐 각도에 서있는차도 CCTV도 없고
아주 좋은 조건이라 그런지 그냥 가셨어요
가시는길 무탈하게 잘 가셨길 빌고...
전 좀있다 점심시간에 차량 정비소 갔다주고 와야겠네요
전에도 한번 라인 잘 맞춰서 잘 세워둔 제 차를 누가 박고 갔는데..그떈 번호라도 남겨주셨는데...
이번분은 양심은 별로 없으셨나봐요
음.. 결론은 블박사러 갑니다.
블박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