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으면 진짜 개 쭈구리처럼 살아야하고 딱 자존감 낮아서 고개숙이고 다니는 그럴애들 있잖아요
그 한국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저질 단어로 '찐따'
그런 애들이 오히려 미국 유럽같은데서 태어나면 말도 또박또박 당당하게 잘하고 자존감 높게 잘살고 자신감도 넘치더라구요
딱 재미교포들 보면 확연히 다른 그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성격을 느끼잖아요
이게 얼마나 대단한거냐면
미국 유럽사는 백인들이 살만좀 빼고 얼굴만 조금 빼면 한국인 1%연예인들도 다쳐바르는것도 가능하고
비율에 하얀피부 등은 기본이고
동양인과의 외모수준의 차이가 하늘과 땅인데도
동양인과 대등하게 지내준다는거임
근데 한국은 솔까 잘생기고 이쁘다해봐야 조금 화장좀 하고 일종의 가면을 씌운거에 불과한데도
조금 어리숙하거나 못생긴애들을 완전 개찐따 취급하고 무시하잖아요
막 일진-찐따 인싸-아싸 이런식으로 계급이 너무 확연하게 나뉘고 성인이 되서 직장에 가도 그런게 남아있으니
내말은 서양은 백인-동양인과의 외모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인데도 오히려 대등한인격관계를 맺어준다는게 대단하단거고
한국인들은 잘생긴놈 못생긴놈 별로 차이도 안나는구만 거기서 그렇게 서열을 나누고
약자를 짓밟고 무시하고 억압하는게 웃기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