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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왜 전원우승 전략을 사용하지 않았을까하는 의문점이 있습니당
이상민씨가 제작진 뒷통수 한번쳐서 상금키워보자고 했던게 바로 지난주인데 말이죠
장동민, 이상민, 오현민중에서 전원우승으로 판키워보자고 참가자들을 이끌 었다면
아주 흥미진진한 메인매치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에..써봅니다
1.가넷 4개로 전원 동률을 목표로 한다.
2.코인은 5종류 뱀파,좀비,강시,미라,구미호 / 인원은 12명 총 36코인
3.이상민(가넷3개,3등목표) 뱀파, 구미호/
임, 김경훈 (가넷1개,1등목표) 좀비, 미라/
나머지 9인(가넷2개,2등목표) 강시, 구미호/
4.구미호, 미라는 번호판상에서 동률이나, 2등이하 갯수로만 놓아 레이스상에 참여 시키지 않는다
5.각자 역활대로 코인 뽑기를 한 후 1라운드를 진행해 개인당 3개씩 제출한 비선택 코인 36개를 검산해 배신자가 있는지 색출한다
6-1.배신자가 있다면 전원우승 전략은 파토이나 아직 1라운드 이므로 남은 라운드에서 개인기로 각자 살길찾든 배신자 특정하고
우승못하게 견재를 택하고 데스매치를 보내던 코인포기등 다수의 우위를 이용해 보복에 나선다
6-2.배신자가 없고 코인 선택이 계획대로 됬다면
좀비는 3번에 강시는 2번에 뱀파는 1번에서 1등 할 수 있게 코인을 분배한다
뱀파코인 11개 ->1번(1칸)
좀비코인 10개 ->3번(4칸)
강시코인 3개 ->2번(2칸)
미라, 구미호 코인 12개 -> 동률로 불능화시키고 레이스에 참여 시키지 않는다
7.3라운드까지 6-2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시 가넷 4개씩 공동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