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67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르륵피터팬★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5 16:17:01
한 아이가 골라담는 제리를 도구없이 손으로 한주먹 쥐어서 담으려다 말았다 하니
뒤에있던 아줌마가 더럽다 함...
애엄마가 더럽다고 한 아줌마한테 눈을 위 아래 위 위 아래로 훑으며 애한테 뭐라고 했다고 사자후를 내지름...ㅋㅋ
그 집 가족이 제 뒤에서 밥먹는데
외할머니가 애 엄마한테 그년 어딨냐고 머리를 채버리러 간다는 말을 당당히 함...
남편이 불쌍해 보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