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48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자와★
추천 : 24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4/24 20:30:24
친문. 친노. 처럼..
보편 대중과 시민을 대변하는 집단이 아닌.
특정 소수 이익을 위한 당내 계파들
정리 해야할 타이밍 같습니다.
그때 확실히 조집시다.
이번에 못 조지면 다음엔 힘들거 같아요
지켜야 합니다.
얼마나 지킬수 있느냐에
나라의 미래가. 여러분의 미래가 달려있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