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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yphers_121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피함
추천 : 2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5 13:33:30
일욜 아침이니 샆을해볼까 하고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피방가서 샆하고있는데 전화가 옴.
니 어디야?
이 말은 참 위대한거같아요..듣는순간 과거를 회상하며 내가 뭘잘못한게 없는지 잊은건 없는지 거슬러올라가니까요...ㅜㅜ
약속있던거 떠올라서 응 지금 나왔어 미안 빨리갈게 대답은 했는데
이 꼬질꼬질한 몰골로 번화가에 어떻게가죠..이 대낮에...사실 가고있는데 창피해죽겠음ㅠㅠ머리라도 감고 피시방 갔어야했는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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