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마비노기의 영향을 받은 미성년자 강간 및 흡혈사건 발생
펜실베니아 주에 사는 21살의 조나단 라이언 데이비스는 지역 교회에서 14살 짜리 여자애와 성관계를 가지고 자해한후에 피를 나눠 마신 혐의로 기소되었다.(그밖에 엄청나게 많은 혐의, 기물 파손, 불법 침입, 강간 등등등)
Police in Vandergrift arrested Jonathan Ryan Davis, 21, for allegedly having sex with a 14-year-old girl inside a local church and allegedly playing a game with that teen and others, in which they all cut themselves and drank each others'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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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찰은 데이비스가 그들의 유혈행위는 한국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Police said Davis told them the blood letting was inspired by a South Korean online computer game called Mabinogi.
미성년자 강간에 흡혈에 기물파손이라니 요즘 마비노기는 살벌하군요..... 뭐 그냥 저놈이 적당한 게임 이름 대서 둘러대는걸로밖엔 안보이지만. 미국이니 한 100년형정도 때려줫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