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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104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na
추천 : 511
조회수 : 68677회
댓글수 : 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4/04 17:48:2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4/04 14:55:54
정말정말 똥도 안나오고 이물감은 계속 느껴지고
그래서 밥도 안넘어가고 항문은 점점 아파오고...
이러다 스트레스에 죽겠다싶어서 병원을 감.
정말 큰 용기를 내서 갔는데 난 당연히 비뇨기과가야되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나란 년은 정말 멍청한년 ㅠㅠㅠㅠ 접시물에 코박고쥭고싶네ㅠㅠㅠㅠ
가서 진지하게 항문이 ㅏ파요..똥도 안나오고...햇더니 의사쌤 당황크리..
아...저 그건 내과나 항문외과로...
쪽팔려서 뛰쳐나옴...
오늘 날씨도 좋아서 예쁜스커트도 입고 또각또각 갔건만...
어쩐지 날씨가 좋더라니...
집가서 이불 뻥뻥 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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