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살 때 벽 뜯어보고 단열 잘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사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요??
집을 사고났더니 뭔가 이상해서 벽 뜯어보고 단열재 병신같이 넣어져 있는거 보고
이건 이전 주인이 인테리어 공사 하면서, 인테리어 업자가 대충한것이니
'인테리어 업자 믿을게 못된다. 안보이는곳은 대충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ㅅㅂ 피해자는 나인테
인테리어 공사 가격을 왜 깍냐, 집값을 제대로 준거 맞냐 집값도 깍은거 아니냐
니 책임이다... 가격 똑바로 줘라... 등등...
오유에 별 어그로 끌면서 댓글 다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화가 나네요..
그 인테리어 공사를 내가 진행해서 그꼴이면 말이라도 안하지....
하.. 안그래도 오늘 그거 셀프 수리하다가 발 접질려서 개 억울한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