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부터.중딩까지 짝사랑햇던 여자애가잇는데 중1때 개가 알고 사이가.서먹서먹해 졋엇다가 중2때 같은반되면서 괜찮아졋거든요.. 그렇게 2년동안 연락안하다가 지금 기프티콘 베라 4500짜리 하나생겻는데 그애 주고싶거든요 근데 어떻게 이상하다는 생각안들게 자연스럽게 줄수 잇을가요 . 2년만에 너무 뜬금폰가?? 어캐말하면서 줄갸요 아니면 주지말가요?? 진ㅉ.주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