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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박성중의 토론 발언과 도둑킹 TV조선 40대 수습기자
게시물ID : sisa_1047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스트
추천 : 43
조회수 : 188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4/23 17:21:26

- 4.19일 수사 똑바로 하라며 자한당의 서울지방경찰청 항의 방문

- 4.22 KBS토론에서 박성중 의원  “TV조선은 직접 저희들과 같이 해서 경찰보다 훨씬 많은 자료를 제공했다”  (영상 1분부터)

   최민희 전 의원 : ?????????? " 자유한국당은 TV조선과 지금 뭐하고 있다는 얘기입니까?"

- JTBC 최순실 태블릿 PC 오마쥬( 표절, 따라하기) 해보려다 도둑질하다 걸린 종편기자가 바로

  TV조선 40대 수습(???) 기자


아이구,  나이 지긋한 중년 40대 기자가 수습기자라구용?

네 네 , 나이먹고 들어온 신참이라고 합시다

수습기자의 개인적 일탈이죠, 그렇죠?  회사차원에서는 아무것도 몰랐고

그저 수습에 지나지 않는 어엿한 중년 신참기자가 특종 노려보려고 일탈한 행위, 이 과정으로 나갈거죠?

풉 ~~


chosun.jpg

↑ 최성식 변호사의 위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이에요? 해석 좀 이라고 하실까봐 부언 설명 ㅋ.ㅋ

( 예전에 박지원 의원이 술 먹고 새벽에 오타남발하며 트윗하던걸 패러디)

parkji.jpg

박지원 의원은 과거 술 트윗 이후에 사과했고 본문 내용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출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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