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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이고
약간 밀아시리즈같이 캐릭터가 엄청 많던 기억이 나고
좀 캐릭터들 전체적인 분위기가 회색 군인 느낌났어요 어.... 음.... 막 온라인게임이나 그런 설정에서 보면
제국군? 들이 이런 느낌이었던것 같아요
캐릭터들한테 직함이나 별명같은것도 붙어있었어요 예를들어 총사령관 떙땡땡 이렇게
캐릭터카드를 진화시키는건지 하여튼 등급이 올라가면 일러스트가 변해요 근데 밀아처럼 찔끔찔끔 변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아예 다른 일러스트가 나와요 럽라나 아이마스처럼 같은 캐릭터여도 레어 슈레 울레 전부 모션이 다른 것 ㅊ ㅓ럼 이렇게 변했어요
약간 스토리가 있는것 같기도 했는데 특정 캐릭터를 만나면 도발메시지가 나와요
제일 주인공느낌나던 사람은 남자였고 엄청 섹시한 언니 캐릭터가 얘한테 섹도시발하는게 그 언니 일러스트중 하나였고여
덕후들한테 한때 인기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