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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eroes_1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아늬차
추천 : 1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04 16:11:31
와우든 스타든 디아든 설정 상으로는 엄청 강하고
혼자서 세계를 아작낼 것 같지만 정작 스토리를 보면
혼자 잘난체 하다가 지 혼자 자멸하고
카운터 한 방에 모든 강력함이 무너지거나
악에 대항해서는 항상 다굴이고...
수 틀리면 도망가기 바쁘고 그렇네요 ㅋㅋ
먼치킨들이 아니라 일반인 보다 조금 더 굳건한
의지를 지니고 포기하지 않는 존재들?
때로는 회의감도 품고 방황도 해서 실바 여왕님은
아서스 몰락 후 자살도 하구요..
그렇게 영웅들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그런 관점이 히오스에도 충분히 반영이 되어서
항상 협력이 우선이고 항상 역전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되고
는 무슨
지금은 도살자 형님의 푸줏간 시대 ...
제가 히오스 좋아하는 이유는
가볍게 한판 즐길 수 있다는 것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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