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사 경찰 의뢰,
분당경찰서에서 서울경찰청으로 이관,
2달 넘게 조사... 드루킹 적발.
알고 보니, 딸랑 기사 1개만 조사.
그것도 네이버가 준 자료.....
모든 언론에서 네이버 댓글 수사의뢰라고 하면서
댓글 조작에 대해 대대적으로 수사하는 것처럼 ...
전문수사관만 12명..
이게 오직 드루킹 잡는 데만 쓰인 거였고,
드루킹 정보는 네이버가 준 거고..
말하자면 경찰은 네이버 하청수사
오늘 뉴스공장 오프닝에서도 확인해 주네요.
딱 1개..
드루킹 문제되는 기사만
네이버가 수사의뢰한 거 맞음.
그런데 이게 민주당에서도
댓글수사, 가짜뉴스 쪽으로 고발한게 있어서
혼선이 온듯
처음에 민주당은 문제가 있는걸
우리가 스스로 고발하겠나 라고 했음
본인들이 고발한 것들중에서
드루킹이 나온 줄 알고
그런데 드루킹은 네이버가 의뢰한 1건에서 나옴
네이버야 딸랑 1개 기사는 좀 너무하다
너무 티나잖아
네이버야 그 1건만 이상했어?
지금도 이상한 기사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그 1건만 이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