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건 전략공천이건 불공정한 후보를 저는 반대합니다 전략공천모두를 부정해버리면 너무 많기 때문에
대표적인 케이스인 경기도지사 하나만 말하고 싶습니다.
민주당후보라서 묻지마 투표하라구요?
당이 결심하면 당원은 행동한다? 공산당입니까?
당원결정에 당이 따라와야 되는거 아닙니까?
당이 맘대로 하는것은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을 정면으로 파괴하는 것입니다.
자유당이나 바미당 정의당은 관심 없습니다.
그 정당은 가능성이 1도 없기 때문이고
지금의 참여가능한 토대는 문통이 만든 피눈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지 그냥 만들어진거 아닙니다.
문통이전에는 당원이 서류로만 있어서 당원투표가 처음부터 진실외곡이라 국민투표 한겁니다.
이제는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살아숨쉬는 당원이 있는데 왜 비전문가 집단인 일반인 투표가.
당원의 35배가치가 있어야 합니까!
표현하지 않는데 누가 알아서 해줍니까?
저는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경기도지사 정도는 밀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불공정한 경선이나 당원 무시한 경선없는 밀실단수공천들 전부 반대합니다.
노동자들이 파업하지 않았다면 어떠한 혜택도 없었을 것이라는걸 잊지말아 주세요.
이래도 뽑아주고 저래도 뽑아주면 단수밀실공천 나눠먹기공전 계속됩니다. 그런사람들 국회가서 당원말 들어줄까요?
변함없이 명확하고 확고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중간에 의지가 바뀐다면 그동안 우리를 위해 나서준 정치인들은 찬밥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