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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이전부터 우려하던 소설이 있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47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1세기각시탈
추천 : 23
조회수 : 17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23 00:19:35
  상식의 세력으로 정권이 다시 넘어온 뒤에,
 
 적폐청산으로 저들(저는 사익추구 세력, 파시스트 등등이라 부릅니다)에게
 
하나 둘 압박이 들어가다
 
저들이 임계점이 다가온다고 느낄 때에만, 평상시가 아닌, 거의 최후수단으로
 
  터뜨릴 무기들이 이미 갖춰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민주당 내에 표 안나게 트로이 목마 심어놓기,
 
진보 언론 내에 표 안나게 트로이목마 심어놓기,
 
  상식의 세력 편의 뒤와 밑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 중 트로이의 목마 심어놓기 등
 
 
  그리고 여러 방법들 중 하나는
 
저놈들이 미리 판과 상황을 다 만들어놓은 뒤,
 
이 정권이 온갖 여론 조작, 댓글공작으로 정권 잡았다며
 
역공 들어와서 정권을 탈취해가는 거죠
 
(10년뒤고 100년뒤고 단 한번이라도 저들이 다시 집권하면
 
문대통령은 더 악랄하게 살해 당할 것이고, 국민들은 더 큰 압제 혹은 더 강한 3S정책에 매말라갈 것입니다)
 
 물론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은 저들이 과반이 아니라는 점과,
 
'그나마' '최소' 방송3사가 저들 손에 있지는 않다는 점.
 
  더 많은 국민들이 깨어있다는 점 등이겠네요.
 
 
  모두 깨어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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