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세력으로 정권이 다시 넘어온 뒤에,
적폐청산으로 저들(저는 사익추구 세력, 파시스트 등등이라 부릅니다)에게
하나 둘 압박이 들어가다
저들이 임계점이 다가온다고 느낄 때에만, 평상시가 아닌, 거의 최후수단으로
터뜨릴 무기들이 이미 갖춰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민주당 내에 표 안나게 트로이 목마 심어놓기,
진보 언론 내에 표 안나게 트로이목마 심어놓기,
상식의 세력 편의 뒤와 밑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 중 트로이의 목마 심어놓기 등
그리고 여러 방법들 중 하나는
저놈들이 미리 판과 상황을 다 만들어놓은 뒤,
이 정권이 온갖 여론 조작, 댓글공작으로 정권 잡았다며
역공 들어와서 정권을 탈취해가는 거죠
(10년뒤고 100년뒤고 단 한번이라도 저들이 다시 집권하면
문대통령은 더 악랄하게 살해 당할 것이고, 국민들은 더 큰 압제 혹은 더 강한 3S정책에 매말라갈 것입니다)
물론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은 저들이 과반이 아니라는 점과,
'그나마' '최소' 방송3사가 저들 손에 있지는 않다는 점.
더 많은 국민들이 깨어있다는 점 등이겠네요.
모두 깨어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