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50% 일반인50% 의 국민경선을 통한 어처구니 없는 결과물을 받아보며 이를 복기해봤습니다.
손꾸락들이 사실을 감추는게 뭔가 있을거다라고 의심을 거둘 수 가 없었고 뭔가 가물거리는 포스터를 본
기억을 더듬어 올라갔을때 읍읍이 측에서 이걸 이렇게까지 해먹을 수 있구나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괜히 법률자문단이 20명이 아니었나 봅니다. 우리가 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 가기 위해선
이렇게 되치기 당하고 등뒤에 칼 맞지 말고 우리도 화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 지도부에서도 가만히 냅두는걸 권리를 가진 당원이 버림받은 권리를 찾기 위해 그 내팽겨진 권리를 주워드
는걸 탓하거나 나무라는것 자체가 이상할것이기에 읍읍이가 시전한 국민참여경선 이용해먹기를 공개합니다.
우리가 지킬 사람은 우리가 지켜야지 노통 시즌2를 만들 수는 없는것이니까요.
송파 호위무사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