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글을 적게 된 목적
제가 1차적으로 저격글을 쓰기전에도 이미 3명의 유저에게 저격을 당하고 총 4번의 저격을 당하고도
아직 차단안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후 저도 그냥 피하면서 살까(이미 많은분들이 변하지 않는 태도에 질려 거의 포기하다 싶이했습니다.)했지만
오유내에 변하지 않는 태도가 더욱더 어그로성 댓글및 글작성 타팀에 대한 교묘한 비방으로 연결되며 본인을 비난하는건 무조건 적인 비난이며
세월호유가족과 노무현대통령등을 언급하면서 억울한 스탠스를 취하면서 본인이 비난하는건 정당한 비판이며 욕설까지 섞어가는 태도에
분노하며 이렇게 2차 저격을 합니다.
주 항목은 어그로&비난 댓글 과 유저 협박으로 분류하겠습니다.
타게시판건도 있지만 주로 어그로를 끄는곳은 야구게시판이기에 야구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몇몇글이 보이는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니다.
1. 무분별한 어그로및 타팀 비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aseball&no=104524
글에서는 야게 공지사항중하나인 타팀 비방금지에 대한 규칙을 무시하며, 두산이 인식이 좋지않다.
엔씨가 올라왔으면 좋았을텐데 등의 ,두산팬을 무시하는 글을 적기도 했으며
이 두개의 글을 보기만 해도 그냥 본인의 추측을 통해서 타팀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저분이 주장하는 내용은 공식적으로 언급된적없는 물증은없고 심증만 있는 상태의 내용이며
그저 본인의 망상적인 내용인데 그걸 당연하다는듯이 타팀팬을 배려하지 않고 게시판에 적는게 부지기수입니다.
위글에 달려있는 댓글을 보면
본인에 의견과 다르게 말하는 내용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및 타팀에 대한 비아냥을을 서슴치 않는 유저입니다.
주로 비난하는 사람들은 일명 '당신들'로 언급하는 한화유저분들인데 이번에는 엘지에 대한 비아냥을 하셨네요
글에서는 마산에서 본인이 다니는 기업을 응원할수도 있을텐데 무조건적으로 마산=롯데 라며 다른 유저들을 비난했던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차단의 사유는 억울하며 본인이 쓴 글의 내용은 생각치 않고 닥반러들의 소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냥 웃겨서 웃는걸로 보이시나요? 롯데팬이 아닌 제가 봐도
그냥 해탈의 웃음이나 프론트의 무능력을 비판하는 비웃음정도로 추론했습니다. 하지만 달콤한 새우깡 이분은 이글에서도 본인에
주장그대로만 우기며 타유저를 비방하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야구게시판에서도 이러면 이해가 간다지만...
아마 이때당시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 슈퍼주니어 규현이라는 멤버가 나왔는데 노래를 잘하는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잘하면 잘한다고 하면되는건데 뜬금없이 군대이야기를 왜꺼내시는지요? 규현이랑 개인적인 친분있으신가요 본인이 알아서 갈거고
제가 알기로는 예전에 목숨이 왔다 갔다하는 큰사고가 났었던적도 있는데 거기에 맞춰서 본인이 진행을 할텐데 왜 남 군대가는거까지 사사건건
댓글로 상기를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2. 유저 협박
제가 당한 내용 입니다.
뜻을찾아 링크에 달아드리고 본인이 알고있으신게 다가 아니라고만 간단하게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제가 쓴 코멘트가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그뒤 반응이 너무 어이가 없네요.
저는 불만따위 전혀 없었으며,,, 전혀 더럽게 말한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생리날이요?
제가 여성유저도 아닌데 참 당황스럽고 수치스럽기 까지 하네요...
그뒤에 더 어이 없는건 '병신같은말'이라는 욕설을 섞어 비난하며 심지어 저를 인실좆 하겠다는 협박까지하네요... ㅎㅎㅎ
하지만 이런 경유가 몇번 더 있습니다.
본인한테 공격적인 댓글만 달리면 나중에는 저한테 말했듯이 '인실좃'뉘앙스를 느끼게 하는 댓글을 달곤 합니다.
손가락 잘못놀리다가 식겁하는수가 있는건 본인도 제발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3. 마치며...
솔직히 제가 피해가면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계속 나서서 상기시켜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하신 행동을 모르면서 타인에게 협박과 비아냥을 일삼으시는 분이 있는데...
깨끗하고 타팀에 대한 존중이 있는 야게가 만들어지지 않을거 같네요...
그리고 오유 전체적으로 봤을때도 분명 이분은 이글을 보고도 반성을 하지 않을것이며 명확하게 대상을 지목하지 않고 '당신들'이라는
두리뭉슬한 지목을 통해 야게 유저들을 비난할것이며, 오히려 인실좃을 하겠다고 노발대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수많은 분들이 포기를 하셨고 지쳤을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도 지쳤지만 다시한번 마음 먹고 글을 적었습니다.
한국시리즈가 어느덧 중간까지 왔고 오늘 끝날수도 있는 시기가 왔는데 이런글을 적게 되 무거운 마음이며
화목한 야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