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8년12월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있었지만(없음)

나를포함9명은 낙스라마스에 있었다

 당시만렙을 찍자마자 인던을갔기때문에 진심다들 녹파템 이였다

우리는정말 천천히진행했다 네임드앞에서 공략을다같이보고 

이해가되면 시작했다.(초반 낙스는 2일에 나눠서 진행했다그것도

4시간4시간씩)사실 그누구도 공략을 모르기에 실수가있는지도

모르고 네임드와 사투를 했고 하나씩 정복했다. 한지구끝날때마다

10분씩 쉬면서 나름 그렇게 어렵지는않다 라고생각했다.

그렇게 우리는2시간쯤 지났을까? 사피론방앞에와있었다

지금생각하면 그10 명으로 계속레이드를 했으면 진짜대박이였

겠다라는 생각을한다.사피론이 어렵다고해서 10분의공부타임과

브리핑타임을거쳐 사피론과의 맞다이를 진행했고 결론은? 너무쉽게

잡았다.켈투자드 역시 막넴포스 풍겼으나 이게머지? 할정도로 쉽게

클리어했다 켈투자드가 쓰러지면서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업적이

두둥(불멸자)전섭최초가아닐수도있다.하지만 탑5안에는 들수있을

만한 기록이였다.공대원들은 어안이벙벙해서 다들친추하자고

또같이돌자고 말을했고 친추를 하였으나 실제의 내얼굴만큼이나 

케릭도 못생겼는지  하나둘 떠나기시작했다ㅜㅜ

당시소요시간 2시간26분 쉴거다쉬고 브리핑시간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