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는 시스템에 의한 정치를 구현하면서 사람에 대한 그 어떠한 기레기도 선의를 믿습니다.
현재 극악무도한 조중동과 기레기들 특히 ytn은 조져야 할 대상인데 그대로 두고
앞으로 인위적인 세무조사나 사장단 교체등은 고려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방통위원장이 현재 미적거리는것도 다 이런 큰 틀에서 이해가 되기도 하고요,,
그러나 김경수는 다릅니다,,
기레기 2명 고소했고 더민주도 tv조선 고소했죠,,
김경수는 참여정부때 부터 대통령 메시지 보좌를 하면서 수많은 기레기들 상대했고
누구보다도 기레기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음 대통령 김경수 유력하다고 보고 대통령 되면 언론을 가만히 보고 있지는 않을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스템에 의한 선한 의지를 믿는 문프보다
김경수같이 기레기에 대해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기레기는 돈맛을 본 이상 절대 변하지 않을것이고 자본에 움직이기 때문에 그 시스템을 공권력으로
먼저 정비 해놓고 사람을 믿어야죠,
문프의 현재의 언론의 스탠스는 사람만 믿고 시스템 조차 정비할려는 의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문프 비판이지만 언론관에는 김경수가 옳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