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32)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대요 은행이, 9시부터 늦은 6시까지"라는 광고 멘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롱스커트에 블라우스를 입은 김연아는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