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의 직접방문 사과 - 관리책임자 징계
여까지는 일단 FM대로 잘 대응했습니다만, 진짜 중요한건 지금부터입니다. 그 버러지의 사표수리로 대충 마무리하면 이건 그냥 안한거나 다름없습니다. 그 버러지는 또 어딘가 취업해서 그 개짓거리를 또 할것이고, 일베 버러지들은 그 개버러지를 모방한 뻘짓을 할겁니다. 어차피 그새끼들이 회사의 요직에 있거나 공무원같은 철밥통이 아닌이상 이직 한번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게 뻔합니다.
저 버러지를 제대로 밟으려면 네네치킨 불매는 불가피합니다. 이미지에 손상을 입었다 이정도로는 빅엿이 힘듭니다. 매출에 영향을 받았다는 물증이 필요합니다. 대응 잘했으니 네네치킨 먹어주겠어~ 이러는건 저 버러지가 물어내야할 배상금을 대신 내주는겁니다.
저 사건이후 한달매출이 10억이 줄었다 이런식의 정확한 근거가 있어야한단 말입니다. 형사는 업무방해, 명예훼손 이런걸로 정해진 벌금 얼마 맞고 끝나지만, 민사는 금액에 한계가 없습니다. 형사를 기반으로해서 10억 손해봤다는 증거 내놓으면 민사법원도 손해배상하라고 명령할수 밖에 없습니다.
재산 탈탈 털리고, 취업해도 평생 월급 차압당해봐야 아~ 내가 미친짓을 했구나 느끼겠죠.
버러지들 때려잡는 최고의 살충제는 돈입니다. 돈으로 때려야 눈물을 질질 짜죠.
제발 어설픈 선의의 피해자론과 이정도면 만족론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벌레를 잡을땐 잔인하다 싶을정도로 확실히 때려잡아야 다른 벌레가 안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