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흰
난공불락 이란 클랜으로 출발했는데..
클랜 장이 일베더군요
클랜원들 일베아이에 경악하며 나갈려는 시점에
공동대표로 Little poet 이란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참 운영 측면에서 잘 하셨어요
그 분과 함께 하길 원했던 나머지 클랜원들이
작은 시인의 사회 라는 클랜을 세우자고 하여
작은 시인의 사회 라는 클랜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에서 풍기는 노땅냄새와 같이
실제 30~40대 남녀가 모인 곳 입니다.
연배가 좀 있는 곳을 원하시면
작은시인의사회 검색해서 오셔요!!!
라고 해봅니다...
요즘 인원이 확줄어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