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에게 하고 싶은 말을 쓴겁니다. 반말로 써서 죄송합니다. 오유 여러분께 쓴 글 아닙니다.

이동형, 난 너가 말한 쓰레기 양아치 똥파리다.

너가 얼마나 비겁한지 말해볼까 한다.

1.너가 자신은 약한 사람만 도와준다. 그래서 내가 전해철의원이 자기가 도와주면 기운이 좋다고 사정사정 해서 북콘서트 사회 봐줬다고 했지?

그러면서 이런 내가 이재명 지지한다고 난리라고...

-이 말의 숨은 의도 : 전해철은 이재명보다 약한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간거야. 어차피 이재명이 훨 강하니깐 그냥 내가 도와주는거라고

 너가 뭔데 누가 강하고 약하고를 결정 짓냐?

 그리고 전해철이 사정사정 했다고...이런 말 하면 너가 잘나보이지? 모든 사람들이 너 못가져서 안달날거처럼 보이고 싶은거야?

 너의 그 말 한마디 때문에 앞으로 이동형에게 딸랑거리는 정치인 보면 혐오 할거다. 고작 저런 인간한테 들러붙냐고( 손혜원 당신 예전부터 싸 했어. 어찌 나오나 볼거야)

2.자 양아치 쓰레기 극문 발언 이후 다른 팟캐에서 그건 허위 사실 나르는 사람을 지칭 한다 하면서 똥파리로 전환 했지?

악플러는 그냥 악플러야, 너가 극문이란 단어를 스스럼 없이 사용 했다는건 문재인 지지자를 까고 싶었던 속 마음이 발현된거야.

우기고 싶겠지. 하지만 넌 너의 속마음을 너무나 쉽게 들켰어. 그리고 쫄보기도 하지. 왜 그냥 우기고 나가지. 그래도 문재인 지지자가 무섭긴 한가 보지.

3.최대 쇼킹은 이이제이 공지야.

넌 인간이 덜됐어.

악플러가 똥파리라며? 근데 너가 말한 스피커들을 다 똥파리로 만들라고 한거야. 아 너의 스피커는 허위 사실 나르는 똥파리 아니라고?

너네 게시판 가봐  난리도 아니야.

그런 똥파리 속에서 자화자찬 하면서 자칭 천재 시사평론가 흉내내고 살아. 아주 우스워 보이니깐

그리고 이재명이 도지사 경선에 당선 됐다고 즐거워 하지마.

앞으로 티비에 이재명의 논란이 도배될 순간 난 이재명과 한몸이 아니라고 소리치겠지만 나와 같은 사람에겐 너와 이재명은 한몸으로 여겨지니깐

너의 스피커로 그 많은 논란 다 잠재우고 이재명이 경기도 도지사에 안착하기를 바라지는 못하지만 널 위해서 열심히 뛰어.

난 관전 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