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 된 웹툰 한 편에
가슴이 답답해져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웹툰 제목은 "곱게 자란 자식"입니다.
아래 주소입니다.
위안부로 끌려가셨던 분들을 주제로 다룹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꼭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제가 오늘 이 글을 올릴 동기를 준 장면입니다.
(제가 가져온 장면이 문제가 될 시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보신 후 마음이 편치 않으실 수 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