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호선 국철과 7호선을 타고 출근을 하는데.. 기침하는 사람도 많아졌고.. 코훌쩍거리는 사람도 많아졌고.. 몸이 답답한지 킁킁거리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그냥 환절기라서 그럴 수도 있고.. 냉방병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대유행의 전조일 수도 있갰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입니다.. 저만 그렇게 샹각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다른 자하철 타고 출근하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평소에 비해 좀 달라진것 같지 않으신가요?? 제발 정부 말대로 안전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