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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458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이드러너
추천 : 19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20 12:40:29
저는... 이번 지선이 별 탈(재미)없이 지나갈 예정인 설 놈이라서,
경수찡과 해철곰의 펀딩 소식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응원의 기세를 모아 후딱 펀딩 시작하심은 어떠실지...
아, 일찍 시작하면 이자 부담이 더 커지실라나...
뭐라도 얼렁 해드리고 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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