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겨울방학 때 열심히 그린 공책만화
새학기 시작되니까 일진행세하던 애가 세보이고싶었는지 내 앞에서 그 공책 갈기갈기 찢어버렸었습니다.
최근에 창작만화거리 생각하다 문득 이게 생각났는데 순간적으로 열이 받아서 그려버렸습니다.
여튼 그렇슴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