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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옷깃만 스쳐도 실격? 쇼트트랙 판정에 뿔난 언론
게시물ID : sports_104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2/08 09:24:27

 

[아침신문 솎아보기] 황대헌·이준서 선수 연달아 실격, 대신 중국선수 진출 편파판정 시비
집단감염·교주횡령 등 잠잠했던 신천지, 조·중·동·서울·세계·한국 6개 일간지에 뒷면 전면광고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지난 7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연달아 영상판독 결과 반칙이 선언돼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중국에 대한 편파판정 비판이 거세졌다. 한국 선수들이 패널티로 떨어진 자리에 공교롭게 중국선수가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도 헝가리 선수가 1등으로 들어왔지만 역시 석연찮은 이유로 금메달을 박탈당했기 때문이다. 결국 중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8일자 신문들은 일제히 편파판정을 비판했다.

 

 

 

 

 

 
 
▲ 8일자 아침신문 1면 모음
 
 
 
 
 
▲ 8일 국민일보 1면 사진기사
 
 
 
 
▲ 8일 조선일보 1면 기사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20807220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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